비슷하게 보는데 누군 더 내고 누군 덜 냅니다.
차이는 방치된 자동결제와 결합 할인에서 갈립니다.
"이번 달엔 꼭 해지해야지" — 그 다짐을 한 OTT가 벌써 석 달째 한 번도 안 켠 채 결제만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.
12개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이 매달 흘리는 돈의 정체가 드러나고, 가장 아픈 지점에서 절약 루트로 이어집니다.
결과는 한 조각만 먼저 공개됩니다. 나머지 절약 포인트는 다음 화면에서.
진짜 문제는 많이 봐서가 아니라, 안 보는데 빠져나가는 결제와, 묶으면 싼 걸 모르는 무심함입니다. "괜찮겠지" 하고 넘긴 한 달이 모이면 1년에 수십만 원입니다.